현대아산, 신임 사장에 조건식 前 사장 내정
2014-03-03 1892

 


현대아산, 신임 사장에 조건식 前 사장 내정

현대아산은 3일 조건식(趙建植) 前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 예정이라고 밝혔다.

  현대아산은 이번달에 김종학 대표이사 사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오는 1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조 前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.

  조건식 사장은 1952년 생(62세)으로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경남대에서 북한학 석사와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, 통일부 교류협력국장, 인도지원국장, 청와대 통일비서관과 남북회담사무국 상근회담대표를 거쳐 제14대 통일부 차관을 역임했으며, 2008년 8월부터 2010년 3월까지 현대아산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한 바 있다.

  현대아산은 “조 신임 사장이 현대아산 대표이사 재직시절에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했으며, 통일부 차관을 역임하는 등 남북 관련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해박한 식견을 갖추고 있다”며 “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아산을 잘 이끌어갈 적임자로 판단돼 재영입 한 것으로 알고 있다”고 설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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