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라크 직업훈련원 지원사업 수주
2012-11-28 4890

현대아산이 최근 KOICA(한국국제협력단)의 해외지원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면서 ODA(공적개발원조)사업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. 

현대아산은 27일 KOICA가 추진하는‘이라크 남부 4개주 직업훈련원 지원사업’의 기자재 공급업체로 선정, 내년 10월까지 자동차, 목공, 컴퓨터프로그램 등 13개 공과에 필요한 총 50억 원 규모의 품목을 투입한다. 

이에 앞서 9일에는 ‘튀니지 참나무숲 복원사업’을, 20일 에는‘필리핀 HRD(인적자원개발)센터 설립 지원사업’을 각각 수주해 계약을 체결하고, 현재 기술인력 파견 및 기자재 공급 등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간 상태다.

현대아산은“다양한 남북경협사업의 노하우가 ODA사업과 잘 결합되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”며,“향후 농업, 의료, 교육 등 각 분야별 전문성을 더 강화해 ODA사업을 계속 확대 ․ 발전시켜 나갈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  

현대아산은 지난 2010년부터 KOICA가 주관하는 ODA사업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18건의 사업을 종료 또는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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